Page 8 - 전북생생마을 소식 통권 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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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먹을 것이 최고인 아이들에게 스스로 만들어보는 피자체험은 최고의 인기  5.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머그컵을 만들어주는 체험은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6. 벽골제 농경문화체험을 하고있는 아이들  7. 단체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8. 광장에서 즐겁게 뛰어 노는 것으로 공정여행을 마무리 하고 있다.








          연령층에 따라 프로그램 선택이 조금씩 다른데, 이날은 쌀 피자와 머그컵
          만들기가 진행되었다. 쌀 피자 만들기는 벽골제마을에서 생산된 쌀과 채소
          들을 주 재료로 사용한다. 고사리 손으로 처음 만들어 보는 쌀 피자는 그 모
          양이 제 각각이지만 구워내면 맛난 간식이 된다. 선생들과 함께 구워진 피자
          도 먹고, 담아갈 피자 박스를 직접 만들어 아이들이 그림까지 그렸다. 포장
          박스 꾸미기 체험까지 하니 마을에서 체험 프로그램의 구성을 다양하게 마
          련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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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골제마을 송명용 위원장은 “ 마을의 여러 사업 중에 체험 사업을 중요하
          게 생각하고 있다. 올해들어 벌써 매출액이 5,000만원에 이를만큼 많은 체
          험객이 다녀갔다”고 한다. 벽골제마을에서 활동하는 강사들은 모두 마을주
          민으로 구성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 강사들이다.


          체험프로그램이 끝나고 해마다 지평선축제가 열리는 벽골제를 방문했다.
          넓은 잔디밭을 뛰어다니며 노는 아이들 뒤로 하늘이 높기만 하다. 불볕더위
          도 한풀 꺾인 듯 그늘이 지기 시작했다. 헷세드 어린이집 박주희 원장은 “아                          7
          이들에게 농산물이 어떤 과정을 거쳐 생산이 되고 수확하는지 체험을 통해
          알려 주고 싶어 자주 기회를 만든다”고 한다. 또 “계절별로 여러 체험을 하
          는데 아는 만큼 보인다고, 체험을 다녀온 후 아이들의 인지능력이 향상된
          다”고 강조한다.


          ∙체험문의 : 063)546-9432
          ∙주소 : 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 벽골제로 379                                         8



          8  생생마을 소식∙2017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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